[경기신문] 신용욱 테트라 대표이사 "초고속·초연결 사회, 고성능 컴퓨팅 장치 필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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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8-21 16:33 조회1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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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인공지능 융합 고성능 엣지 컴퓨팅 개발
"융합 기술 활용해 사람이 못하는 일 대체·보완할 것"
5G 시대가 도래하고 IoT(Intre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기술이 발달하면서 처리해야 할 데이터의 양이 늘어 기존과 같이 중앙 서버가 모든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에는 한계가 생겼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데이터를 분산 처리하는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기술이 개발됐고, 4차 산업혁명의 필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엣지 컴퓨팅 시장은 매년 45%씩 성장해 오는 2027년이면 48억 5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만큼 기술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경기신문>은 국내 최초로 AI(인공지능) 융합 엣지 컴퓨팅을 개발해 다양한 분야에 보급하고 있는 '테트라'의 신용욱 대표이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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