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PC업계, 신규사업 도전..."공공 의존도 낮춰 수익모델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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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1-12 16:24 조회6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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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장비·서버·스마트 스크린...
자체 기술개발로 신제품 등 준비
데스크톱 시장 노트북으로 전환
공공조달서 비중 줄어 대책 모색
국산 PC업계가 새해 신사업 발굴을 최우선 목표로 서버, 스마트 스크린, 광고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시도에 나선다.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대외 환경과 공공 데스크톱 시장 축소에 대응하는 매출 구조 다변화가 목적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텍, 대우루컴즈, 주연테크 등은 주력 PC사업에 이은 신규 사업 모델을 검토한다. 자체 기술개발로 신제품을 준비하고 과거 실패한 사업모델을 보강해 재진출을 꾀하는 등 새 먹거리 발굴에 총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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